"친해지려고...회식자리서 허벅지 만진사람 700만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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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12:43
"친해지려고"..회식자리서 남자상사 허벅지 만진 여성[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박현준 수습기자 = 남자 상사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끌어안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검찰이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구형했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보미 판사 심리로 진행된 A(36)씨의 강제추행 혐의 결심공판에서 지난 19일 벌금 7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지난 https://news.v.daum.net/v/cl9RRsNnmm
건배 제의하다가 쓰다듬어..700만원 구형 끌어안기도..변호인 "신체접촉 사실 인정"기사 마지막에
두 아이를 키우는 아이 엄마로서 부끄러움 없이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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